10일 새벽 5시30분(한국 시각)에 카자흐스탄 우주기지에서 발사했던 글로벌스타 위성 12기가 발사체 엔진 결함으로 위성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11일 국내 글로벌스타 사업주체인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로켓엔진이 대파해 위성발사에 실패했으며 현재 미국 로럴사와 퀄컴사를 중심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정확한 원인규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스타 서비스 일정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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