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업체인 디아이(대표 박원호)는 미국의 비메모리 테스터 생산업체인 LTX의 한국지사인 LTX코리아를 12일자로 자체 사업부 조직으로 흡수, 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아이는 최근 미국 LTX사 관계자와 한국지사 조직 인수에 관한 조인식을 가진 데 이어 이달부터 「퓨전(Fusion)」 등 LTX가 생산하는 각종 비메모리용 반도체 테스터의 본격적인 국내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LTX와의 제휴로 이 회사는 현재 생산 또는 공급중인 웨이퍼 프로버 및 번인시스템과 메모리 테스터에 추가해 비메모리 테스트 장비까지 갖춤으로써 반도체 검사와 관련한 종합 솔루션의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