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갤러거·프랜시스 맥도먼드·존 리츠고·피터 카젤 등 할리우드 중견배우들이 출연해 인간내면에 잠재한 폭력성과 냉담한 세태를 꼬집는 영화. 존 라포가 감독했다.
자니는 사건이 터지면 현장에 달려가 사진을 찍어주는 카메라맨이다. 그는 부패와 불륜, 각종 범죄의 살아있는 증인으로 「스키드마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경찰을 보조하는 일 외에 공갈단에 속해 있으면서 협박용 사진도 찍고 있다. 창녀를 시켜 남자를 유혹하게 해 두 사람이 호텔에 들어가면, 뒤따라 들어가 사진을 찍고 돈을 갈취하는 식이다. 그런데 공갈단 조직원들이 잇따라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결국 혼자가 된 자니는 죽음의 위협을 느끼기 시작한다. 범인은 자니의 냉혹한 사진 한 장으로 가정이 파탄에 이르고, 명예를 손상당했던 현직경찰 스코빅이다. 스코빅은 자니의 사지를 절단할 계획이다.
〈영성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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