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대표 왕중일)의 서미스터 및 온도센서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대우전자부품은 올들어 파워용 부온도계수(NTC)서미스터와 정온도계수(PTC)서미스터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는 한편 지난 4월 태평양시스템의 센서사업부문을 인수한 이후 자동차용 온도센서 분야에서 신규매출이 발생하는데 힘입어 올해 전체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65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9일 밝혔다.
대우전자부품은 올해 매출이 이처럼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지난해 월 30만개의 판매에 그쳤던 파워용 NTC서미스터의 판매량이 올들어 월평균 1백만개 수준으로 크게 늘고 있는 데다 지난해 월 10만개 정도를 판매했던 PTC서미스터의 판매량 역시 올들어 월 40만개 규모로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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