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쌍용정보통신과 공동으로 PCS 단말기와 접속된 부가장치만으로 차량의 위치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차량 메시지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오는 10월부터 상용화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본사에서 자사 물류차량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상호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향후 물류정보는 물론 화물차량정보·차량운행정보·무선방범·긴급구조센터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응용할 수 있다. 프리텔은 8일부터 상용서비스에 앞서 시범서비스에 돌입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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