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롬타이틀의 내용을 실시간 주문형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TOD(Title On Demand)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시범서비스된다.
두루넷(대표 김종길)은 주문형 CD롬서비스인 TOD 시범서비스를 9일부터 10월15일까지 서초지역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케이블TV망의 광대역성을 이용한 이 서비스는 CD롬을 마치 자신의 PC에서 직접 실행시키는 것과 같은 효과를 지닌 서비스다.
9일부터 시작되는 시범서비스에는 국내 최고의 CD롬타이틀 개발업체인 대교·한겨레정보통신·아리수미디어에서 아동대상의 교육용 CD롬타이틀을 선정하여 제공한다.
두루넷은 소비자들에게 미리 CD롬의 내용을 보게할 수 있는 샘플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직접적인 온라인 매출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두루넷은 서초지역의 시범서비스 후 99년부터 TOD에 대한 상용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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