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고성능 멀티미디어용 펜티엄II 노트북PC 2개 기종 (모델명 S720-T303· S720-T233)을 개발, 이달 중순부터 국내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달부터 국내공급에 나서는 S720-T303 기종은 인텔 펜티엄II 3백㎒(S720-T233기종은 2백33㎒) 중앙처리장치(CPU)를 비롯해 13.3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모니터, 4.1G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32MB 기본메모리, 24배속 CD롬드라이브, 56kbps 모뎀 등을 장착하고 있다.
또 이 제품은 윈도98에서 각 부품의 전원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 ACPI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전력 소모효율을 20% 가량 높였으며 고용량 리튬이온 스마트배터리를 갖춰 3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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