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진을 입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급형 컬러스캐너(제품명 스캔젯 4100C)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스캔젯 4100C」는 HP의 인텔리전트 스캐닝 기술을 적용해 30비트, 6백ppi 하드웨어 슈퍼 샘플링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별도의 스캔버튼과 복사버튼 2개를 두어 원하는 버튼만 누르면 스캐너 또는 복사기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USB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USB전용스캐너로 윈도95나 윈도98 환경에서 플러그 앤드 플레이방식으로 간편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스캔젯 4100C」는 스캐닝 소프트웨어에 자체 OCR기능이 내장돼 있어 스캔과 동시에 OCR작업을 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35만4천원(부가세 별도)이다. 문의 (02)3270-0700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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