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문서관리(E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피시닥스코리아(대표 유한종)가 8일 국내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동방그룹 정보통신업체인 동방시스템(대표 정성준)과 판매협력(리셀러) 계약을 체결, 새로운 영업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방시스템은 동방그룹내 계열사에 물류, 운송 관련 문서관리시스템을 적용, 구축사례를 확보한 후 물류분야에 특화된 EDM을 중심으로 대외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EDM사업을 위해 과거 피시닥스의 EDM사업 경험자를 영입, 이들을 중심으로 EDM사업팀을 구성했다.
피시닥스코리아는 이번 계약과 관련,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물류시스템 분야에 동방시스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물류분야에 특화된 전문 문서관리시스템 탄생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방그룹은 종합물류전문회사인 (주)동방을 주축으로 섬유·건설·유통 전문업체인 동방T&C 등 7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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