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캐릭터 산업의 개념 정립 및 제작업체간 정보·기술 교류를 위한 「사이버 아이돌 협회(CIA:Cyber Idol Association·가칭)」가 구성된다.
아담소프트·현대인포메이션·예스넷·경희대·숙명여대·KBS·투니버스·인디컴·경성대 등 9개 사이버 캐릭터를 개발한 업체 및 단체 대표들은 오는 11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CIA결성을 위한 준비모임을 갖기로 했다. 앞으로 CIA는 사이버 캐릭터의 용어 및 개념을 정립하는 한편 방송출연료·뮤직비디오 사용료·캐릭터 사용료 등 가격정책을 협의하게 된다.
박종만 아담소프트 사장은 『가수·배우·신문기자·비디오자키 등 사이버 공간에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활용방안이 정립되어 있지 않다』며 『CIA를 통한 사이버 캐릭터 개발주체들간 협력 및 공동작업으로 관련기술 수출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