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콘덴서용 양극박 전문업체인 알미늄코리아테크닉(대표 박주영)은 사업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계열사 알미늄코리아를 인수합병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알미늄코리아와 알미늄코리아테크닉은 이달말경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인수합병을 결의할 계획이며 늦어도 올해말까지 합병을 마무리 짓고 한 회사로 새출발한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대표를 겸직하고 있는 박주영 사장은 이번 인수합병에 대해 『전해콘덴서용 박을 생산하는 두 회사를 통합함으로써 구조조정 및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추진중인 해외공장 설립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현재 알미늄코리아와 알미늄코리아테크닉이 함께 입주해 있는 충북 음성공장과 경기 오산에 위치한 알미늄코리아의 생산라인은 통합없이 그대로 운영할 계획이며 약간의 생산라인 조정이 있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회사의 자본금은 알미늄코리아가 5억5천만원, 알미늄코리아테크닉은 20억원이며 매출액도 각각 1백억원 가량이어서 두 회사가 합칠 경우 연매출이 2백억원을 넘어서게 된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7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8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9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