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삼국지6」과 더불어 올 게임시장의 최대 화제작인 「파이널 판타지 7」이 국내 출시 2개월동안 모두 2만8천여 카피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의 국내 공급원인 삼성전자는 『당초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작년 이후 국내 게임시장이 크게 위축된 점을 감안할 때 이같은 실적은 그다지 불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며 연말까지는 최소한 8만카피가 팔릴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이 게임의 손익분기점이 되는 판매량을 5만카피로 잡고 있다.
일본 스퀘어소프트사가 개발한 「파이널 판타지 7」은 가정용 게임기용으로 대성공을 거둔데 힘입어 PC용으로 전환, 지난 6월 전세계 시장에 동시발매 되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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