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본 전파의 간섭으로 서비스가 힘들었던 남해안지역에 주파수공용통신(TRS)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5일 한국통신TRS(대표 김부중)는 지난달에만 대구 2백여대, 울산 2백여대, 부산 3백여대, 마산 1백50여대 등 총 8백50여대의 TRS 단말기를 판매하는 등 남해안지역의 TRS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택시업종을 중심으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어 올 하반기까지 2천 가입자 유치는 무난할 것으로 한국통신TRS는 예상하고 있다.
한국통신TRS는 『최근 주파수대역 변경으로 남해안지역의 혼신문제가 말끔히 해결돼 가입자가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늘고 있다』며 『이를 위해 TRS 가입자가 아날로그 및 디지털 서비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유치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