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대표 이민화)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약 2천만달러의 의료기기를 수출한 인도네시아에 애프터서비스 및 교육을 담당하는 테크니컬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이는 인도네시아 수출시 중외메디칼·한신메디칼·삼성GE의료기기 등 20여 제조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초음파 영상진단기·전산화 단층촬영장치(CT)·자기공명 영상진단장치(MRI)·소독기 등 60여종에 달하는 국산 의료기기를 올해 말까지 선적할 예정이어서 이들 수출 의료기기의 사용법 교육과 애프터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는 테크니컬센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르면 이달중 설립될 현지법인은 자본금 50만달러 규모로 메디슨싱가포르가 전액 출자할 예정이며 최소 관리인원을 제외한 기술인력은 현지 인력을 교육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한국산 의료기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당초 1년간인 의무 보증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는 계약을 인도네시아 보건성과 체결한 바 있다.
〈박효상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6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9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10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