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신상호)는 2일 한국영상음반협회, 한국음악출판사협의회, 음반업체인 대영AV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보음반 인세제」의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신보음반 인세제는 새로 발매되는 음반의 복제 및 배포와 관련한 저작권료(미케니컬 로열티)를 안정적으로 사전 징수하기 위해 음악저작권협회가 지난 2년여 동안 추진해온 제도이다.
그러나 음반사들이 △모든 저작권료는 사후 징수가 기본이고 △음악저작권협회가 제시하는 징수비율(음반 소비자가의 7%)이 너무 높으며 △사전 징수를 실시하더라도 납득할 만한 수준의 반품을 인정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어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