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유니SQL」 공급업체인 한국컴퓨터통신(대표 강태헌)이 전국 지사망 구축에 나섰다.
한국컴퓨터통신은 지방시장 공략을 위해 각 지역소재 중소업체를 선정해 사실상의 지사역할을 하는 유통망을 구축, 이들 업체를 통해 제품판매는 물론 자체적으로 교육 및 세미나를 실시하고 사후지원을 총괄적으로 책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한국컴퓨터통신은 이와 관련, 최근 첫 지사업체로 전라북도 소재 정한시스템과 최종 협의를 끝마쳤으며 이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컴퓨터통신은 1호 지사업체 설립지역을 전북으로 결정한 데 대해 『지역적 틈새시장을 노린다는 전략으로 전북을 우선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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