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팩컴퓨터(대표 강성욱)와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재민)는 최근 한국컴팩컴퓨터가 한국디지탈을 통합한 이후 더욱 강화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판매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두 회사는 이를 위해 컴팩의 윈도NT서버 「프로라이언트 1600」 이상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마이크로소프트 한글 윈도NT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두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러스터 서버(MSCS)와 컴팩의 광채널 저장장치시스템을 이용한 「광채널 클러스터 패키지」를 구성해 고객들이 두주 동안 무료 사용한 후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두 회사는 컨설팅과 서비스, 교육을 신속하게 제공, 고객들에게 필요한 솔루션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고속솔루션 프로그램」을 채택해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컴팩컴퓨터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공동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이틀 동안 힐튼호텔에서 개최한 대규모 전시회와 세미나를 통해 데이터웨어하우스와 전사적자원관리(ERP), 전자상거래 솔루션 등 각종 솔루션을 선보였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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