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장비 전문업체인 중앙텔레콤(대표 오수관)은 7백50㎒대역의 케이블TV용 증폭기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보통신부가 지난 2월말 「종합유선방송용 주전송장치 등의 기술조건」을 개정한 뒤 신기술규격에 맞춘 증폭기가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증폭기는 최대 출력레벨이 하향 1백5㏈, 상향 90㏈로 저잡음^고출력을 실현한 것은 물론 전송주파수는 하향 54~7백50㎒, 상향 5~30㎒대역이고 이득조정은 상^하향 모두 0~15㏈이상이며 경사조정은 상^하향 15㏈이다.
한편 이 회사는 이 제품을 자매사인 한서정보통신을 통해 9월초부터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과 중계유선사업자를 대상으로 본격 판매할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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