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매직(대표 김민수)이 업계 최초로 애플사의 차세대 운용체계(OS)인 「맥 OS X」에서 작동되는 전자출판용 편집 소프트웨어 「프로젝트-M」을 개발, 1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이볼드(Seybold) 전시회에 소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잡지사를 겨냥해 개발된 이 제품은 단순한 편집기능뿐만 아니라 광고수주^기획^편집^영상관리^기사관리 등 잡지사 업무 전반을 처리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잡지편집에서 사용된 모든 자료들은 오라클^사이베이스^인포믹스 등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돼 인터넷이나 CD롬 등 다양한 미디어로 손쉽게 재구성할 수 있다.
소프트매직의 김민수 사장은 『이 제품은 애플사의 차세대 OS에서 작동되는 최초의 전자출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출판전시회인 세이볼드전시회에 이 제품을 발표해 국제통화기금으로 힘겨운 국내상황을 수출로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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