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시스템(MIS) 업체인 더존컨설팅(대표 김택진)이 최근 클라이언트 서버(C/S) 기반의 MIS패키지인 「네오M 시리즈」를 개발, 이달 전 모듈을 출시할 계획이다.
더존컨설팅은 「네오M 시리즈」 가운데 생산정보시스템을 9월초 판매할 예정이며 9월말께 영업^구매^인사 등 나머지 모듈을 일괄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더존컨설팅은 지난 상반기에 「네오M시리즈」의 첫 모듈인 회계시스템을 개발, 선보였다. 이들 모듈당 소비자가격은 사용자 5인을 기준으로 6백만원이며 전 모듈을 일괄 구입할 경우 2천8백만원이다.
<신화수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