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TRS(대표 김부중)는 디지털 TRS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 12월까지 전국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지역 통화요금으로 전국 광역통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소비자의 이용성향에 따라 요금이 구분되는 차등요금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TRS는 우선 개별, 지역, 지역선택, 광역통화 등 4종류로 세분화된 디지털 TRS 요금체계를 하나로 묶어 가장 저렴한 개별 통화요금으로 디지털 TRS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한국TRS는 최근 관악, 강북, 양천, 서초 등 서울지역과 수원, 경남 지역에 새로 10개의 중계국을 설치, 디지털 TRS서비스 통화지역을 크게 보강했다.
한국TRS는 『이같은 조치로 디지털 TRS서비스 음영지역이 크게 해소됐으며 요금면에서도 전국 광역통화시 기존 요금에 비해 35.9% 할인된 10초당 15원(표준형 기준)으로 디지털 TRS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병준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