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 "프로센스 CMC-518BW"
대우통신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제품은 보급형 15인치 평면모니터인 「프로센스 CMC-518BW」다. 이 제품의 수평주파수는 30㎐에서 54㎑고 수직주파수는 50㎐에서 1백20㎑며, 그래픽(VGA)카드 환경에서 1천2백80×1천24까지 최대 해상도를 지원한다.
「프로센스 CMC-518BW」는 모니터의 색상조정, 선명도, 리세트, 위치조정, 실패꼴 보정, 사다리꼴 보정, 밝기, 자기제거기능, 이전 화면회복, 화면확대 조정 등을 화면 자체의 OSD(On Screen Display)기능을 통해 간단히 조정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베사 DDC 1/2B규격과 플러그 앤드 플레이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작동중인 PC에도 장착하기가 쉽고 베사 뉴타이밍 기술을 채택해 화면 깜박임이 크게 줄어든 장점이 있다.
1백10∼2백40까지 자동으로 전원이 조정되는 이 제품은 에너지 절전규격인 EPA 에너지스타, VESA DPMS와 NUTEK 규정을 만족해 평균소비전력이 75수준 이하다. 눈의 피로도 분야와 관련해서도 이 제품은 무광택코팅과 정전기 방지용 특수코팅이 처리돼 있어 사용자가 추가로 보안경을 구입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피로도를 크게 줄였다.
대우통신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제품이면서도 전기소모량과 화면 깜박거림을 줄이고 디자인, 효과적인 화면컨트롤 시스템을 장착함으로써 이 제품을 주력으로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우통신은 앞으로 모니터 전면에 파워, 메뉴, 셀렉트, 조절, 엑시트 기능의 간단한 버튼을 부착해 어린이도 모니터를 최적의 상태로 조절할 수 있도록 신개념의 설계기법을 도입할 계획이며 새로운 생산기법을 도입해 내구성도 점차 강화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특히 이 제품을 기반으로 자가브랜드방식의 해외수출에 전념하는 한편 내수시장에는 총판형태로 조립PC업체나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배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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