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콘넥타(대표 유무관)가 이동통신 시스템용 케이블 어셈블리 사업을 강화한다.
국제콘넥타는 이동통신 기지국 및 중계기에 들어가는 케이블 어셈블리의 수요가 늘고 단일 커넥터 제품보다 가격이 높아 이 사업에 치중하기로 했다.
현재 2천여종의 이동통신 시스템용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LG정보통신, 현대전자, 대우통신 등 대기업들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신규로 이 시장에 뛰어든 대부분의 업체들이 대기업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어 기존 시장확보를 위해 제품의 적기공급과 품질향상이 필요하다고 보고 고품질 생산설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객 다변화를 위해 중견기업에 대한 공급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마케팅 인력을 대폭 보강했다.
국제콘넥타는 올해 이 시장에서 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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