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바이러스 백신개발업체인 하우리(대표 권석철)는 26일 자바환경에서 작동하는 바이러스인 스트레인지 브루(StrangeBrew)를 진단,치료해주는 백신인 「자바로봇(JRobot)」을 제작,4대 PC통신망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인지 브루」는 최근 인터넷상에서 발견된 최초의 자바 바이러스로 감염이외의 다른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이와 유사하거나 좀더 발전된 바이러스의 제작가능성 때문에 주의가 요망된다.
제2의 국산백신업체인 하우리는 오는 11월경 첫 상용화 백신 제품인 「바이로봇(ViRobot)」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번에 「자바로봇」과 함께 「바이로봇」평가판도 통신에 공개했다.하우리측은 「바이로봇」 평가판이 6천여개의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으며 평가판에서는치료기능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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