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인 종근당(대표 이장한)은 정보통신 부문의 계열사인 한국하이네트와 CKD정보기술를 한데 통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종근당은 정보통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경영정보시스템(MIS)에 대한 패키지SW 개발업체인 한국하이네트와 시스템통합(SI)업체인 CKD정보기술을 통합키로 하고 이르면 오는 11월초 통합법인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종근당은 최근 모 회계법인에 위탁해 효율적인 통합 방안을 찾고 있으며, 이달초 두 회사의 통합사무실을 여의도의 교원공제회관빌딩 5층에 마련했다.
두 회사의 통합방식과 신설 법인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한국하이네트에서 CKD정보기술을 인수,한국하이네트의 이름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SW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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