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중소기업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게 될 「중소기업 전자상거래(EC) 시스템」 구축사업의 주사업자로 EC보안 전문업체인 이니텍(대표 권도균), 인터넷서비스업체(ISP)인 아이네트(대표 허진호), 웹 응용솔루션 전문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3개사 컨소시엄은 현재 시스템 구축작업에 착수, 내년 3월이면 시범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
공단측은 이번 EC시스템에 대해 전자지불 수단을 다양화하고 일부 기획상품에 대해서는 3차원 전시기법을 활용하는 등 기존 사이버 쇼핑몰과는 차별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불과 관련한 보안 프로토콜도 SET 및 Non-SET 방식을 지원하고 SET방식의 경우 한국통신, 마스타카드 등이 오는 10월 시범서비스 예정인 「KCP 전자상거래 프로젝트」의 지불게이트웨이(PG)와도 상호 연동시키기로 협정을 체결했다.
<서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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