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단신] 신제품 호조로 2분기 매출.순익 급증

포어시스템즈는 2, Mbps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한 9천5백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백89% 증가한 5백만달러에 이르렀다고 한국포어시스템즈가 최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 Mbps분기 동안 큰 폭의 매출과 순이익 증가가 차세대 ATM스위치인 「ForeRunnerASX-4000」, 이더넷스위치인 「ES-2810」, 프레임 릴레이 기능을 제공하는 「프레임플러스 네트워크 모듈」과 같은 신제품의 출시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멘질시오글루 이사의 후임으로 AT&T의 CEO인 대니얼 헤스(Daniel R Hesse) 사장을 임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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