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강창훈)이 PC통신 나우누리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다음달부터 01443 전용망 서비스를 실시하고 신규 호스트 3대를 신규 투입하는 등 시설확장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나우콤은 신설될 전용망에 1차로 56kbps급 1천포트를 설치,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고속통신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1천회선을 추가, 접속가능한 지역을 총 9개로 확대하는 등 증설분 대부분을 전용망에 투입할 예정이다. 나우콤은 또 동시에 1천2백여명의 이용자를 수용할 수 있는 대용량 호스트를 도입, 서비스 안정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나우콤은 전용망 개통을 기념해 가입자들에게 전화카드, 한글 815버전, 모뎀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타트 나우누리」(go start) 코너에 소개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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