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제품에 비해 가격이 낮으면서도 고속으로 낮은 혈중 알코올 농도를 감지해낼 수 있는 첨단 음주감지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소재연구부문 박병학, 유도준 박사팀은 최근 연구비 1억3천여만원을 투입, 1년여 만에 독자기술로 고성능 알코올 센서와 이를 채용한 신형 음주측정기를 개발, 현장 시험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음주측정기는 1회 음주측정 시간이 1초 정도로 짧아 고속 측정이 가능하고 0.01%의 낮은 혈중 알코올 농도까지도 감지가 가능하며, 배터리 사용시간이 14시간으로 기존 수입제품보다 성능이 월등하면서도 가격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막대형으로 운전자가 5㎝ 정도의 거리에서 간단히 불기만 해도 음주측정이 가능하며 형광테이프를 부착해 음주운전 단속시 지시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