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린)이 대우통신과 프린터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롯데캐논과 대우통신은 점점 치열해지는 컴퓨터 시장에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한다는 목표아래 최근 두 회사가 갖추고 있는 프린터와 PC를 서로 보완, 판매하는 프린터, PC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협의하고 있으며 이른 기간 안에 공동마케팅 제품군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캐논은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자사의 보급형 잉크젯프린터와 노트북PC 사용자를 위한 휴대형프린터(BJC-80) 등을 대우통신의 PC와 노트북 제품군에 함께 공급함으로써 두 회사의 제품군 공백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캐논의 한 관계자는 『최근 프린터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져 프린터업체들의 마케팅 기법이 다양화되고 있다』며 『대우통신의 PC판매에 프린터를 함께 공급할 경우 월 2천∼3천대 가량 프린터를 추가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소비자들의 PC 구매형태가 대개 제품을 구입할 때 프린터를 함께 구매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롯데캐논과 같이 PC제품을 갖고 있지 않은 프린터전문업체의 경우 대형 PC 및 프린터 공급업체에 비해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이었다.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6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7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8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