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디지털라이브러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예인정보(대표 조기원)는 22일중국 국제컴퓨터소프트웨어개발공사(CISC)와 공동으로 인터넷을 통한 의료정보서비스 제공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예인정보는 이와 관련 지난18일 중국현지에서 중국 CISC와 의료정보망 구축 조인식을 가졌으며 앞으로 한국내 의약,의료기기 정보와 중국의 한약재 정보를 각각 구축해 정보를 교류하며 정보제공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예인정보는 국내 의료정보 구축작업을 진행중이며 오는 11월경부터 공식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예인정보의 관계자는 『중국 CISC는 이미 홍콩에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중국과 일본간 의료망사업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며 『국내 시스템이 구축되면 기존 중일의료망과 연계돼 한중일 3국간의 온라인 의료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인정보측은 또 『한중일은 물론 향후 동남아 및 미국, 유럽 등의 의료망과도 연계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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