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정보화추진본부와 국회가상정보가치연구회는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정신과학진흥육성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 참석자들은 우리나라가 21세기 과학기술입국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독창적인 과학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기(氣) 및 정신과학을 육성할 수 있는 법적토대의 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정동수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
3
GDP 2배 넘는 민간 빚…“금리 인하기, 금융취약성 커져”
-
4
빗썸, 휴면 자산 4435억원 반환 나선다
-
5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6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7
최상목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 국정에 심각한 타격…재고 호소”
-
8
내년 실손보험 보험료 '7.5%' 오른다
-
9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10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