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에서 판매되는 각종 상품의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제공된다.
프라임산업 계열사인 프라임정보통신(대표 이창배)은 최근 테크노마트 상권을 활성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상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품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만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현재 입주매장들을 대상으로 시스템의 운영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프라임정보통신은 이번 행사가 끝나는 이달말까지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마무리작업을 완료하고 다음달부터는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테크노마트에서 판매되는 각종 전자제품의 가격정보는 테크노마트 홈페이지(www.tm21.com)에 게재될 예정인데 여기에는 개별상품은 물론 추천상품, 행사안내, 인기상품, 기획상품 등에 관한 제품, 가격 정보가 총망라된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해 상품정보를 제공하게 되면 업체들이 자사홍보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임정보통신은 이 상품정보 시스템이 안정되면 2단계 사업으로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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