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휴일에도 은행에서 현금 인출은 물론 입금도 가능하다. 언제든지 사람 대신 처리해주는 기계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그것인데 은행의 영업시간 이후에 급히 예금인출을 해야 하거나 큰 돈을 입금해야 하는 이용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ATM은 예금지불 및 입금, 잔액조회, 통장정리 등의 일을 하는데 이들 작업은 초기화면의 조작패널에서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최근에는 단말장치 대신 화면을 손가락으로 눌러 입력하는 터치 스크린(키오스크)방식을 사용하는 기계도 많아졌다.
이 경우 스크린은 투명한 전도성 필름을 겹쳐 놓아 손가락의 압력을 감지하게 된다.
ATM의 핵심은 투입한 지폐의 진위를 식별하는 장치라 할 수 있다. 이 장치는 빛과 자기를 이용해 투입된 모양, 색깔의 배합 등을 검사해 지폐의 진위 및 종류를 식별한다. 이 식별과정에서 지폐에 오물이 묻어 있거나 구겨지면 식별이 곤란한 경우가 있다.
새 지폐와 헌 지폐가 섞여 있을 때 어떤 지폐가 진짜이고 가짜인지를 가려내는 데는 특별한 식별기술이 필요하다.
<원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