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프라이즈(대표 김병식)는 20일 한국오이씨(대표 이덕순)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는 방식으로 통합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프라이즈(전 한국볼랜드)는 지난 96년 미국 본사가 오이씨를 인수한 이후 국내 오이씨 총판업체였던 한국오이씨의 합병작업을 추진해 왔으나 한국오이씨의 내부 사정으로 2년여간 합병작업이 지연돼 왔다.
한국오이씨는 오는 9월초 주주총회를 열고 한국인프라이즈의 김병식 대표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미들웨어인 「엔테라」의 총판업체로 영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프라이즈늬 한 관계자는 『한국오이씨는 그동안 내부 문제로 인해 국내 영업활동이 지지부진했다』며 『이번 통합과정을 통해 영업에 장애가 됐던 문제들이 정리된 만큼 「엔테라」에 대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국오이씨는 엔테라 제품의 국내 판매권을 갖고 한국인프라이즈를 통해 제품을 공급을 받게 된다』며 『미국 본사의 방식대로 국내에서도 한국인프라이즈와 한국오이씨의 역할분담이 이루어 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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