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트코리아(대표 이상일)가 한솔PCS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 분야 전산시스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한솔PCS는 최근 추진한 DW 구축 전산시스템 기종 선정을 위해 시퀀트코리아, 한국HP,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지멘스정보시스템 등 주요 중대형컴퓨터 업체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한국시퀀트의 유닉스서버인 「누마Q 2000」이 공급기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퀀트코리아가 공급하는 「누마Q 2000」은 대칭형멀티프로세싱(SMP)과 초병렬저리(MPP)방식을 갖추고 누마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유닉스서버로 인텔 펜티엄 프로 중앙처리장치(CPU)를 최대 2백52개까지 탑재할 수 있으며 1백TB의 데이터를 32GB/s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한솔PCS의 데이터웨어하우스 분야에서 고객정보, 청구, 수납 정보, 이용패턴 등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한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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