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장호)가 컴퓨터 2000년 연도표기(Y2k) 문제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촉진하기 위해 Y2k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정보처리학과, 산업공학과 등 관련학과 교수를 대상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Y2k 학계 전문가 세미나」를 대전 유성 엑스포호텔에서 개최한다.
한국경영정보학회, 대한산업공학회, 한국정보처리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교육 세미나에서는 Y2k문제 해결을 위해 선행돼야 할 「Y2k문제 영향조사 및 문제해결 방법론」 「자동화 설비 등 비전산분야의 Y2k 해결 방법론」 「Y2k문제 해결 인력수급 대책」 「TOOL 활용법」 「Y2k문제 관련 국내 소송전망 등 법적 대응」 등을 중점 토의할 예정이다.
협회는 또 내년부터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Y2k문제 해결인력 부족현상에 대응, 이번 교육 세미나를 통해 대학생 등을 Y2k문제 해결인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대학내 관련 특강과정 개설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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