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동통신 통화예절을 지키기 위한 「휴대폰 공해방지 캠페인」을 6개월동안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이동통신 가입자가 1천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이동통신의 착, 발신 소리가 새로운 공해로 대두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지하철 및 열차내에서 이동통신 통화예절에 관한 캠페인 광고를 실시키로 했다.
지하철내 캠페인과 함께 연세대를 비롯한 5개 대학에서도 교내방송을 통해 벨소리를 진동으로 전환해 주도록 권유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지하철, 버스 안에서는 물론 영화관, 교회 등에서도 신호음이 울려 시비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며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한 반면 이와 관련한 예절은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은 소리로 깨끗한 소리를 전달하는 「고음질시스템」, 벨소리를 진동으로 쉽게 바꾸는 「원터치 진동전환 기능」 등 자사 제품의 특징을 부각시켜 캠페인 효과를 높일 게획이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7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8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