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크스전자는 최근 구로동에 있던 근접센서 및 빔센서 생산라인을 광명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이전했다.
지난 5월 말 부도가 난 한국선크스물산을 인수한 정형식 사장은 회사 이름을 한국선크스전자로 바꾸고 기존 자동화 생산라인 2개를 광명으로 이전하는 한편 자동화 라인 2개를 추가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선크스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회사의 체제 정비를 완료하는 한편 신규 거래처 확보에 주력한 뒤 오는 10월부터 증설된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해 현재 월 2천5백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근접센서 및 빔센서 생산물량을 월 5천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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