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캐릭터 전문회사인 라인업(대표 박찬)은 최근 1년2개월 동안 5천여만원을 투자, 경북 영덕군의 특산물인 「영덕대게」 캐릭터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덕대게 캐릭터의 이름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으나 다음주 중에 영덕군으로부터 군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지정받을 예정이다. 라인업측은 영덕대게를 시작으로 송이버섯을 캐릭터화한 「송이」 등의 토종캐릭터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계속 개발할 계획이다.
라인업은 오는 10월 초 서울 강남문화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총판, 대리점을 모집하는 등 토종 캐릭터사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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