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대표 전상호)은 호주 지리정보시스템(GIS)업체인 제나시스사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아 GIS사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심데이타시스템은 최근 제나시스사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아 국가안전관리시스템 및 기존에 구축된 GIS의 평가 및 수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말에는 개방형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개념의 GIS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제나시스사가 개발한 이 솔루션은 아크인포, 맵인포, 인터그래프등 각종 GIS용 소프트웨어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별도의 변환작업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이루어져 데이터 변환에 드는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농심데이타시스템은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국방분야,가스 및 정유관리 분야,통신 및 물류 분야,지적정보화 분야등 제나시스사가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는 사업 뿐아니라 GIS를 마케팅과 접목시킨 상업용GIS 등의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 6월 제나시스사의 한국 대리점인 제나시스코리아를 흡수해 본격적인 GIS사업에나선 농심데이타시스템은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교통관제시스템,상수도종합관리시스템,열배관관리시스템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GIS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영업력을 보강하기 위해최근 전국 12개 GIS전문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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