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미국을 경유하지 않고 중국과 곧바로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게 됐다.
17일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아시아지역 인터넷 국제회선 수요에 대처하고 국제 인터넷사업자간 효율적이 연동을 위해 중국의 제1통신사업자인 차이나텔레콤과 1백28kbps급 인터넷 직통회선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의 인터넷서비스인 코넷 이용자는 중국 인터넷망을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통신은 『지난 3월부터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업무협의를 갖고 양국에 설치돼 있는 해저케이블을 사용해 이번에 중국과 인터넷 직통회선을 개통했다』며 『이번 직통회선 개통에 따라 인터넷 국제회선은 미국(57Mbps) 일본(4Mbps) 중국(1백28kbps) 싱가포르(2Mbps) 대만(5백12Mbps) 등 총 64Mbps에 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병준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