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VCR가 유럽지역에서 최고의 품질을 갖춘 제품으로 인정돼 최근 현지의 전문지들로부터 잇따라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VCR가 최근 이탈리아 소비단체인 소비자연합에서 운영하는 「알트로 콘수모」와 러시아의 「스테레오&비데오」가 자국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성능을 비교해본 결과 성능이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알트로 콘수모」는 필립스, 그룬디히, 톰슨, 소니, 파나소닉, 샤프 등의 제품을 비교한 결과 삼성전자의 「SV-200X」와 「SV-605X」를 권장상품으로 선정했으며, 「스테레오&비데오」는 「SVR-77H」를 디자인, 음질, 내구성기능, 동작편의성 등 전분야에 걸쳐 최우수제품으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삼성의 VCR는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의 현지 언론 평가에서도 최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VCR에 대한 최근 유럽 현지 언론들의 호평이 계속되면서 유럽지역에 대한 VCR 판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올 연말까지 전년 대비 20% 정도 늘어난 1백60만대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