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팩컴퓨터(대표 강성욱)가 국내 의료 분야 솔루션업체와 공동 마케팅으로 의료정보시스템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PC서버 분야에 이어 의료 분야에서도 시장점유율 선두를 목표로 맞춤형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솔루션은 제이.씨.이, 처방전달시스템은 아이.씨.엠, 산과 진료지원 전문가시스템은 두비테크, 한국형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은 삼성SDS 및 컴팩 서버로 전체 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을 운영중인 연세대의료원과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세계의료정보학술총회(MedInfo 98)를 맞아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의료정보산업전시회에 공동으로 참가, 각사의 솔루션 소개와 세미나를 함께 연계해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이 회사는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병원들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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