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너, 디지털카메라 유통업체인 웅비컴퓨터(대표 정민언)가 유통망 확충을 위해 지방 대리점 모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웅비컴퓨터는 1차로 내달중에 수원,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춘천, 전주 등의 8개 대도시권에 대리점을 모집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지방 소도시 협력점을 추가로 모집, 연말까지 20개 이상의 유통점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는 유통망 구축으로 인터넷 및 PC통신 홈쇼핑 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전국 배송망 및 애프터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제품의 다량 공동구매를 통해 매입단가를 낮춰 가격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국 유통망을 구축하면서 대리점 및 협력점의 명칭을 「그래픽샵 클럽(GS Club)」으로 통일해 매장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유통점들이 스캐너, 디지털카메라, 프린터 등 공급품목의 판매 지원방안으로 광고와 판촉이벤트 지원및 판매직원 기술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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