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맥플러스(대표 최형기)가 남미지역으로 수출할 보급형 컬러TV를 개발, 수출에 나선다.
현우맥플러스는 그동안 남미지역에 컬러TV용 케이스 및 부품, 반제품 등을 일부 수출해왔으나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중저가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바이어들의 완제품에 대한 요구를 받아들여 지난해부터 보급형 컬러TV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최근 현우맥플러스가 개발한 신제품은 금형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혁신해 가격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이 제품으로 하반기부터는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 남미지역으로 본격적인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현우맥플러스는 지난 95년부터 컬러TV용 부품 및 반제품 수출에 주력해왔는데 최근 남미지역의 중저가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KIDP)으로부터 디자인지도를 받아 저가모델을 개발해왔다. 문의 (02)896-1121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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