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은 최근 CD롬과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수출이 확대되면서 신호전달용(FPC) 커넥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LG전선은 CD롬과 DVD를 생산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 피치간격 1.5㎜와 1.0㎜인 FPC 커넥터를 70% 이상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수출이 늘어나면서 생산량도 2배정도 늘어난 월 5백만개에 달하고 있다.
LG전선은 앞으로 제품의 소형화에 대비, 피치간격 0.5㎜ 제품 개발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며 세트업체에 공급하는 한편 직수출에도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 커넥터사업을 맡고 있는 최성진 이사는 『가전용 사업에서 점차 정보통신쪽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하고 있으며 FPC시장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양봉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