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지난달 공동으로 시행했던 에너지절약마크 현상공모 결과 대상수상작이었던 이상무씨의 작품이 에너지마크로 최종 확정되어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마크가 부여된다.
산업자원부는 어린이에서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국민이 에너지절약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쉽고 친근한 캐릭터로 일명 「에너지보이」라고 칭해질 에너지절약마크는 앞으로 고효율 유도전동기 등 에너지절약 효과가 높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에 부착되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품목에 부착되어 소비자가 쉽게 인식하여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녹색에너지 가족운동,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 등 에너지 이용합리화사업에도 함께 사용하고 에너지절약마크 부착제품 및 업체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일반인들에 대한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영문 「Energy」의 이니셜인 「e」를 그래픽화한 에너지절약마크는 뭔가를 보고 깨닫는 모습으로 「아! 에너지절약」이라는 의사를 전달하며 이 마크가 제품에 부착되었을때는 「에너지절약형 제품」임을 뜻하고 사업장에 사용되었을때는 「에너지절약에 노력하는 사업장」임을 의미한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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