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지에 한국게임 전문 유통업체가 등장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 근거를 두고 있는 크로스 커뮤니케이션(대표 폴 진)은 최근 국내 게임개발 전문업체 KRG와 계약을 맺고 롤플레잉게임 「드로이얀」을 프랑스 현지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단순한 직, 간접 유통만이아니라 광고를 포함한 종합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게임 퍼블리셔로써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활동범위를 유럽전역으로 확대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프랑스에는 「미니텔」이라는 독자적인 부가가치통신망(VAN)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 PC나 인터넷 보급이 여타 유럽국가들보다 부진했으나 올 초 조스팽 총리가 PC보급을 활성화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한 이후 PC보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며 게임을 비롯한 PC용 소프트웨어시장도 급팽창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형오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