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구원 "전자냉각소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금속공정연구센터가 개발한 전자냉각소자는 열을 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전자, 정보, 통신, 의료, 방산 등 무한한 응용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신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열전반도체의 양단에 전류를 흘리면 반도체 내의 전하운반자가 이동하면서 열이 같이 이동하는 이른바 「펠타이어효과」에 의해 발생하는 온도차를 이용해 냉각효과를 내는 소자. 환경파괴물질인 프레온가스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냉각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냉각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열응답 감도가 높아 온도를 정밀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고 작동부분이 없어 소음과 진동이 없으며 구조가 간단해 신뢰성이 높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동통신 무인기지국의 항온제어를 비롯해 파워IC 및 CPU 국부냉각, 냉동기기, LED 및 열추적미사일탐지기 냉각장치, 반도체제조설비, 계측기, 의료기기 등 첨단분야에 널리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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